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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정보

어린이집 5월 새노래, 5월 동요

by 샘물샘 2024. 5. 2.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보는 한 달입니다.

예쁘고 고운 어린이집 5월 새 노래, 5월 동요를 알려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부르면서 가족 사랑을 노래로 표현해 보면 좋겠습니다.

 

1. 5월 동요  <사랑>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그럴까? 음~음~ 사랑이죠

 

아빠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그럴까? 왜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선생님을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그럴까? 왜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2. 5월 동요 <닮은 곳이 있대요>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눈 땡 코 땡 입 딩동댕

 

아빠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아빠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눈 땡 코 땡 볼 딩동댕

 

3. 5월 동요 <어린이날>

왼손을 쫙 펴면 5월이 되고요

오른손을 쫙 펴면 5일이 되지요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

오늘은 즐거운 우리들의 날

 

4. 5월 동요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  5월 동요 <Daddy finger>

Daddy finger, daddy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How do you do?

Mommy finger, mommy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How do you do?

Brother finger, brother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How do you do?

Sister finger, sister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How do you do?

Baby finger, baby finger, Where are you?
Here I am, here I am, How do you do!

 

6. 5월 동요 <참 좋은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맛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7. 5월 동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 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그러나 휴일엔 단둘 이만
아무도 모르게 살짝궁
우리 집 꼬마들 화가 났네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8. 5월 동요 <엄마는 예뻐요>

엄마는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 예뻐요 

그러나 내가 그린 엄마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이래요

그러나 우리 엄마 그걸 보시고

참 잘 그렸어요 정말 잘 그렸네요 칭찬해 주셨지요

우리 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아빠는 멋져요 정말 멋져요 

눈도 코도 입도 멋져요 

그러나 내가 그린 아빠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이래요 

그러나 우리 아빠 그걸 보시고 참 잘 그렸구나 정말 잘 그렸네

칭찬해 주셨지요
우리 아빠는 마음씨도 참 넓어요

 

9. 5월 동요 <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
해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